FC장양캡틴

타임아웃 나는 경우 - 방화벽이 막혀있을 확률 큼

타임아웃 없이 바로 connection refused 나는 경우 - 방화벽은 열려있지만 해당 포트로 프로세스가 안떠있는 경우

아무리 public subnet에 포트를 열어줘도 계속 telnet 시도 시에 timed out 남...

원인은....

재부팅 안해서였음.

Network 설정을 바꿔줬으면 리부팅을 한번 해보자.

설치

sudo apt update && sudo apt upgrade

sudo apt install openjdk-19-jdk openjdk-19-jre

환경변수설정

readlink -f $(which java)  	#readlink -f 는 심볼릭 링크와 연결된 절대경로 보기

vim /etc/profile 			#root계정의 환경변수 설정

#or

vim ~/.profile				#접속계정의 환경변수 설정

아래 2줄을 맨 마지막에 추가

export JAVA_HOME=/usr/lib/jvm/java-19-openjdk-amd64		#경로는 자바 설치 경로로 readlink 명령어 결과
export PATH=${PATH}:${JAVA_HOME}/bin

적용시키기

source /etc/profile

# or

source ~/.profile

http://sungbine.github.io/tech/post/2015/02/15/tomcat%EA%B3%BC%20apache%EC%9D%98%20%EC%97%B0%EB%8F%99.html

Azure Template을 이용해 바로 MS Azure에 배포가 가능하다!

https://github.com/azure/azure-quickstart-templates

+유료 템플릿도 있다하니 유심히 보자!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Software defined networking, SDN) : 네트워크 가상화 방식. 네트워크의 트래픽 전달 동작을 소프트웨어 기반 컨트롤러에서 제어/관리하는 접근 방식. 네트워크 장비를 원격에서 풀링하고 그루핑하여 관리. 
https://www.netmanias.com/ko/post/blog/13359/sdn-nfv-sk-telecom/sdn-nfv-in-the-5g-era-1-how-will-sdn-change-the-world 

SDS(Software Defined Storage) 

SDC(Software Defined Conpute) : 서버를 풀링하여 하나의 단위로 그루핑. 물리 서버의 컴퓨터 자원의 추상화.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SDDC, Software Defined DataCenter) : 가상데이터센터. 플랫폼을 이용해 위의 3가지(Compute, Storage, Network)를 통합하고, 전체 환경을 통합. Elastic. 확장 축소가 용이. 
CPU, 네트워킹, 스토리지 및 보안이 추상화되어 필요에 따라 다양한 워크로드에 리소스 풀을 유연하게 할당 가능. 운영의 간소화. IT조직의 유연성과 확장성 
이를 구현한 데이터 센터를 프라이빗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라 함. 


IaaS vs Paas 
IaaS 는 대표적으로 VM(가상머신). 
보안관리, OS 업그레이드를 직접 해야해.

Private Cloud : 기업이나 단체가 소유하고 직접 관리하는 클라우드. 회사가 완전한 통제권을 갖는다는 장점과 함께 관리에 따른 비용이 크다는 단점을 갖고 있다.

Public Cloud :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ex. MS, AWS...)가 인프라스트럭쳐, 플랫폼, 어플리케이션 서비스 등에 대한 접근과 사용 권한을 다양한 기업에게 제공. 장점은 퍼블릭 클라우드 사용 업체는 프라이빗 클라우드시에 필요했던 오버헤드 관리와 유지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다. 반대로 이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가 관리하기에 완전한 통제권을 갖지는 못한다. 

Hybrid Cloud : 퍼블릭과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하나로 합친 환경. 서비스와 시스템 중 어떤 것은 프라이빗을 이용하고, 어떤 것은 퍼블릭을 이용. 많은 기업이 하이브리드 모델을 이용하여 기존의 온프레미스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퍼블릭으로 확장하고 있다.

온프레미스(On premise) : 소프트웨어 등 솔루션을 클라우드 같이 원격 환경이 아닌 자체적으로 보유한 전산실 서버에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온프레미스는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이 나오기 전까지 기업 인프라 구축의 일반적인 방식이었기 때문에 이전 또는 전통적인 이라는 단어와 함께 사용됩니다.

가상화 구현

가상화란 Lock을 해제하는 기술이다.

가상화를 쓰지 않았을 때는 하나의 하드웨어에 하나의 OS만 종속적으로 설치가 가능하다.

하지만 가상화를 통해 이러한 LOCK을 해제하여 여러개의 OS를 올릴 수 있다.

즉, 하나의 하드웨어에 여러개의 OS를 올릴 수 있고, 이를 VM이라 한다.

*LOCKING : OS는 하드웨어에, APP은 OS에 LOCKING 되어있다. 이와 같이 종속되어 있다.

Potable APP : OS에 종속되지 않는 어플리케이션 가상화 기술.

VM을 통해 하나의 하드웨어에 여러개의 VM을 올려 사용 가능.

가상화 예 )

만약 서버(HW) 트래픽(부하)이 증가한다면 VM이 다른 서버로 옮겨가거나 하여 부하를 줄일 수 있다.

장점

Elastic : 매우 유동적

경제적 : 전기 등 유지비용 절감

Type 1 가상화(하이퍼바이져{=커널}) (실제 서비스), MS - Hyper-V. VMware vSphere, 시트릭 - Xen, 리눅스 - KVM

가상화 지원 CPU 필요, RAM이 DEP 지원해 줘야해.

*DEP(데이터 실행 방지) : 악의적인 코드가 실행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메모리를 추가로 확인하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술입니다.

Type 2 가상화 (테스트, 개발) : Oracle VirtualBox, VMware Player

CPU 및 RAM이 지원 불필요. But 성능이 떨어진다.

윈도우 10 Hiper-V 사용하기

조건 :

CPU 가상화(작업관리자에서 확인)

윈도우 10 Enterprise 이상(Home 불가)

제어판 - 프로그램 - Windows 기능 크기/끄기 - Hiper V 체크

VM(Virtual Machine) : Hyper-V 에 설치된 OS

1. Window Server 2019

2. CentOS

Host OS : 실체 H/W에 설치된 OS(하이퍼바이저)

Guest OS : VM

1세대 VM : 바이오스, E-IDE(0:0){프라이머리 마스터?} <== OSm 32 or 64 bit + Azure 지원

2세대 VM : 펌웨어, SCSI <== OS, 64bit only + 시큐어 부팅이 가능함 + Azyre 지원 X

가상 하드 파일 ( .vhdx .vhd )

vhd : WS2008 지원 <== Azure로 옮기는 것이 가능

vhdx : WS2012 부터, vhd보다 30% 성능 빠름. <= Azure 지원 X(So, vhd로 변환 후 Azure에 업로드해야 함)

+ 온프레미스

온프레미스(On-premise)란 소프트웨어 등 솔루션을 클라우드 같이 원격 환경이 아닌 자체적으로 보유한 전산실 서버에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온프레미스는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이 나오기 전까지 기업 인프라 구축의 일반적인 방식이었기 때문에 이전 또는 전통적인 이라는 단어와 함께 사용됩니다.

일반적으로 온프레미스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시간이 수개월 이상 걸렸고 비용 또한 많이 들어, 퍼블릭 클라우드가 나올 당시만 해도 온프레미스 환경이 금방이라도 모두 사라질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보안 적인 이유로 비즈니스에 중요하고 보안이 필요한 서비스와 데이터는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덜 중요한 것은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을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IT 인프라가 대세를 이루고 있습니다. 

MS 관리 Tool (Free)

https://docs.microsoft.com/ko-kr/sysinternals/

기업환경은 도메인 환경~

윈도우 원격 접속

mstsc /v:[ip주소]

- /v<Server[:포트번호]> : 원격 접속할 컴퓨터를 지정